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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8화

  • “으...”
  • 김동규가 낮은 소리로 신음했다. 비틀거리다 옆 캐비닛에 쿵 부딪히자, 이내 입가에 피가 스며 나왔다.
  • 그의 뒤에 있던 검은 양복 차림의 경호원 두 명이 동시에 오른손을 안주머니에 찔러 넣더니 검은 권총 두 자루로 곧장 신재욱의 머리와 가슴을 겨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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