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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1화

  • 김유연은 돌멩이가 날아온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 문기둥 옆에 한 남자가 곧게 서 있었다. 길고 가느다란 손끝으로 조약돌을 굴리고 있었다.
  • 신만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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