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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1화

  • 다시 고요해진 병실 안, 김유연은 천장을 멍하니 바라봤다. 눈물이 눈꼬리에서 끊임없이 흘러내렸다.
  • 그때, 병실 문이 살짝 열렸다.
  • 지친 모습으로 천천히 고개를 돌려 문 쪽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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