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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5화

  • 김동규는 못 들은 척, 손에 든 권총을 김유연 쪽으로 정확히 던졌다. 그리고 몸에서 또 다른 권총을 순식간에 뽑아 들고 사격을 이어갔다.
  • 이내 또 다른 두 놈이 그 자리에서 나가떨어졌다.
  • 남은 놈들이 드디어 정신을 차리고 일제히 총구를 돌렸다. 그러고는 미친 듯이 김동규를 향해 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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