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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7화 음모

  • 서바이벌 게임은 계속되었다.
  • 염우영과 임청아는 여전히 전장을 기웃거리며 다른 적의 동태를 살피느라 다른 곳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 사실 이 서바이벌 게임장은 남재희의 형, 남여명의 소유였는데 리얼리티를 추구하기 위해 일부러 실제 야산 위에 지었고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필트 곳곳에 수많은 카메라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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