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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0화 뒤바뀐 판도

  • “염세단, 어디 갔어? 아내한테 손찌검이나 하는 이런 개망나니 같은 자식! 당장 나와!”
  • 만월하는 욕설을 내뱉으며 문을 두드렸다.
  • 어젯밤 열쇠도 없이 도망치듯 집에서 나와버린 탓에 사추월은 그의 가족들과 함께 마냥 문을 두드려 댈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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