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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7화 죽여버릴 거야

  • 한창 놀음판을 벌이고 있던 사추월은 이미 수십만을 잃고 기분이 매우 안 좋았는데, 염세단의 말까지 듣자 그 자리에서 폭발해 버렸다!
  • “이 개자식! 능력 없는 놈이 하루 종일 아내를 의심하는 것 말고 할 일이 없지! 가난한 사람들은 성질머리도 더럽다더니, 딱 너같이 쓸모없는 놈을 말하는 거야!”
  • 그녀가 남편을 욕하는 소리에 주변에서 같이 놀던 친구들도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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