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42화 식사준비

  • “무슨 일이야? 지진 났어, 불 났어? 왜 소리를 치고 그래!”
  • 염세단의 폭풍 같은 외침을 듣고도 사추월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느긋하게 방을 나갔다.
  • 사실 그녀는 잠에서 깬 지 꽤 오래되었지만 침대에 누워 동영상을 보느라 어느새 저녁 6시가 되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