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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4화

  • 신만덕이 총을 거두고 산 아래로 성큼성큼 내려갔다.
  • 아직 바위틈에서 기다리고 있는 김유연의 몸 상태가 어떤지, 상처가 덧나지 않았는지 걱정이 되어 걸음이 더 빨라졌다. 거의 뛰다시피 하며 달려갔다.
  • 큰 바위를 돌아서자, 숨어 있던 바위틈이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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