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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6화

  • 품에 안겨 얌전히 잘못을 인정하는 김유연을 내려다본 신재욱은 눈빛이 깊게 가라앉았다.
  • “어젯밤 너 찾으러 갔을 때, 내가 뭘 봤는지 알아?”
  • 가슴이 철렁한 김유연은 고개를 들어 신재욱을 올려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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