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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0화

  • 사흘째 오후, 초인종이 불쑥 울렸다.
  • 신재욱이 일어나 문을 열러 갔다. 반면 김유연은 소파에 늘어져 폰을 보고 있었다.
  • 문을 연 사람이 신재욱인 걸 본 신병재가 낮은 소리로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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