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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0화

  • 조상 제사가 끝난 후 모두 저택으로 돌아왔다.
  • 신씨 가문엔 집안만의 풍습이 하나 있다. 계란에 그림 그려 복을 비는 것.
  • 삶은 계란에 길한 문양을 그려 액운을 털어 내고 새 복을 맞자는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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