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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5화

  • 싸늘하고 습기가 가득한 지하 감금실은 희미한 백열등 하나만 덩그러니 켜져 있었다.
  • 신재욱은 차가운 벽 모서리에 기대앉았다. 등 뒤 상처가 뼛속을 파고들 듯 아려 왔다.
  • 갇혀 있는 순간에도 머릿속엔 김유연 생각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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