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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6화

  • 다리가 풀린 김유연은 그대로 얼음 같은 강물에 고꾸라졌다.
  • 온몸에 힘이 빠져 도저히 몸을 가눌 수가 없었다. 의식도 흐려지기 시작했다.
  • 막 까무러치려던 순간, 갑자기 튼튼한 팔이 뻗어 들어와 그녀를 물에서 단단히 안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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