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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7화

  • 신재욱이 현관으로 들어섰을 때, 김유연은 태연한 척 거실에 앉아 업무 서류를 넘기고 있었다.
  • “오늘은 꽤 일찍 왔네.”
  • 겉옷을 벗더니 가까이 다가와, 김유연의 이마에 가볍게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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