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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5화

  • 고개를 들어 김유연을 바라보는 신재욱은 눈가에 장난기 어린 웃음이 번졌다.
  • “그럼 네가 정해. 일어날 거야, 말 거야?”
  • 애같이 굴어대는 신재욱의 모습에 김유연은 참지 못하고 두 손으로 그의 얼굴을 감싸 쥔 뒤 입술에 쪽 하고 세게 키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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