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09화 나한테 굴복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

  • 팽정하는 신가윤이 싫어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신가윤은 욕심이 많고 뻔뻔하며 꿍꿍이로 가득 찬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 “그냥 그 기회를 핑계 삼아 송 씨 가문에 힘을 보태려고 그런 것 같아.”
  • 팽정하가 자기 멋대로 분석하며 말했다. 요즘 송 씨 가문 상황에 만약 박시완이 나서줬다면 이렇게까지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을 것이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