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10화 사랑에 미치다

  • 팽정하는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 났다. 박시완이 그녀의 머리를 잡아 올린 것이었다.
  • 팽정하는 두려움에 가득 찬 눈빛으로 그를 쳐다보았다. 박시완은 그녀의 머리를 잡은 채 한쪽에 있는 소형 분수대로 다가갔다. 그리고 그대로 물속에 빠뜨렸다.
  • 팽정하는 박시완이 자신을 이렇게 대하리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