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79화 경쟁 입찰

  • 전화를 끊고 신가윤도 박시완의 거절을 마음에 두지 않았다.
  • 얼마 지나지 않아 경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경매사가 오프닝 멘트를 했다. 신가윤은 시간을 딱 맞추어 경매장에 도착해 자리를 잡고 앉은 강재준을 보았다.
  • 팽정하와 임세희는 강재준의 뒤쪽 45도 방향에 앉았고 거리가 꽤 가까웠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