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9화 귀여운 말썽쟁이

  • 진지하게 고민하던 신가윤이 이내 말을 꺼냈다.
  • “디자인 도면 접수 마감일까지 삼일밖에 남지 않았어요. 이제 와서 다시 만들기에는 시간이 부족해요. 이 프로젝트를 절대 잃고 싶지 않다면 지금으로서는 모험을 할 수밖에 없어요.”
  • 송대철과 송진호는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었기에 신가윤이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그녀의 뜻을 바로 알 수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