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54화 꿔서는 안 될 꿈들이 있어!

  • 신가윤은 박시완을 따라 간단한 인사치레를 마친 뒤, 대충 핑계를 둘러대고는 2층 베란다로 바람을 쐬러 갔다.
  • 송진호가 신가윤을 전시회에 부른 것도 박시완의 기세를 등에 업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목적을 이룬 지금 더 이상 그녀가 필요 없을 것이다.
  • 신가윤은 고개를 숙여 여전히 부어 있는 발목을 힐끔 쳐다보며 하루 빨리 낫길 바랐다. 이대로 계속 있기엔 걸음걸이가 너무 불편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