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77화 너까지 필요 없어

  • 한편, Y 국.
  • 개인 병원에서 며칠 동안 입원하며 증상이 많이 호전된 박시완은 송씨 가문 얘기로만 도배된 뉴스에 TV를 꺼버리고 미간을 찌푸렸다.
  • “성현아, 송지운한테 전력을 다해 연세 주식을 사들이라고 해. 그리고 우리 가문이랑 사업상에서 거래하고 있는 모든 기업은 송씨 가문과 협력해서는 안 된다고 전해.”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