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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화

  • 김지수의 콧노래에 맞춰 흑요의 콧김 리듬이 달라졌다. 눈빛에 서리던 광기와 적의도 서서히 가라앉았다.
  • 망설이던 흑요가 한 걸음, 또 한 걸음 앞으로 나왔다.
  • 마침내, 믿을 수 없다는 사람들 시선 속에, 누구도 길들이지 못했던 그야생마가 김지수 앞에 멈춰 섰다. 천천히 머리를 숙이더니, 축축한 콧등으로 그녀의 손바닥을 살짝 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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