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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4화 이유 모를 불쾌함

  • 그리고 사진 아래에 부가적인 설명을 덧붙였다.
  • 「형, 나 지나가다가 시윤 씨 봤는데 다른 남자랑 같이 있더라? 분위기가 아주 간질간질한 게 꼭 데이트 같았어! 」
  • 반진석이 찍은 사진의 각도는 아주 절묘했다. 사진 속에서 살짝 붉은 기가 감도는 온시윤의 얼굴은 아주 또렷하게 보였지만 사내는 뒤통수만 나온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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