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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8화 범인의 정체

  • 온몸으로 포악한 기운을 풀풀 내뿜으며 두 사람의 앞을 막아선 반진혁은 사내에게서 각목을 빼앗아 한쪽에 내팽개치고는 사내를 걷어차 넘어뜨렸다.
  • “죽고 싶어???”
  • 온시윤에게서 연락을 받자마자 곧바로 그녀가 보낸 위치로 향했지만 산길이 워낙 구불구불하다 보니 정확한 위치를 찾아내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을 허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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