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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화 교토삼굴(狡兎三窟)

  • “네가 누구든 간에 원하는 것만 말해. 어떻게 해야 우리 아들 돌려줄 거야?”
  • 반진혁이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 “시원하네, 난 당신 같이 시원시원한 사람과 거래하는 걸 좋아해요. 현금으로 20억, 따로따로 나눠서. 그러면 우리 꼬마 도련님은 무사할 거예요. 만약 그렇지 않으면… 흐흐, 당신도 알다시피 우리가 좋은 사람은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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