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4화 칼을 빌려 사람을 죽이다

  • 온서준은 이빈과 눈을 마주쳤고 바로 배후의 사람을 알아채게 되었다.
  • “하준영 그 자식이 아직도 포기하지 않았을 줄은 몰랐네. 매번 선을 넘어. 내가 정말로 못 건드릴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 이빈은 이를 바득바득 갈았다. 만약 오늘 온서준이 아니었더라면 아마 눈앞의 남자와 함께 숨을 끊었을 지도 모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