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76화 분풀이

  • 밖으로 뛰쳐나온 이빈은 쿵쾅거리는 가슴을 움켜쥐었다. 한참 숨을 가다듬은 뒤에야 터질 듯이 뛰어대던 가슴이 천천히 진정되었다.
  • 온서준의 해독제를 만들 때 강북구의 상처에 바를 약도 함께 만들었다. 이빈은 강북구에게 줄 약을 챙겨들고서 재빨리 병원으로 향했다.
  • 병실에 들어서자 침대에 앉아 휴대전화로 게임 경기를 보고 있는 강북구의 모습이 보였다. 다행히 컨디션이 좋아 보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