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63화 뺨을 맞다

  • 온서준이 계속 말이 없자 이빈은 긴장됐다.
  • “난 정말 다친 데가......”
  • 그녀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옆에서 보고 있던 배형준은 이빈의 해명하지 못하고 억울해하는 모습에 안타까워 입을 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