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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화 가식을 떨다

  • 다음날 아침 일찍 온서준이 다시 병실에 나타났다.
  • “온서준 같은 일 중독자가 일도 마다하고 이곳까지 날 보러 오니 정말 놀랍네.”
  • 이빈이 귤을 쪼개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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