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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7화 롤러코스터 사고

  • 이빈은 사직한 뒤 온훈을 돌보는데 전념했고 온훈도 곧 퇴원했다.
  • 그 와중에 이빈은 강봄의 병실에 한번 간 적이 있었는데 마침 봄은 자고 있었다. 이빈도 깨우기가 미안하여 자신이 직접 만든 생강 쿠키를 강봄의 아빠에게 대신 전해주라고 부탁했다.
  • 병원에 있을 때 여러모로 이빈의 단속을 받았던 온훈은 겨우 퇴원하게 되자 이빈을 데리고 놀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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