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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5화 작고 귀여워

  • 온우주는 의식을 잃고 옆에 쓰러진 이빈을 바라보며 입가에 냉소를 띠었다.
  • 드디어 손에 넣었다!
  • 온우주가 이빈을 부축해 위층에 예약한 호텔 룸으로 올라가려던 찰나, 돌연 방을 울리는 굉음과 함께 단향목 문이 벌컥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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