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1화 동창회 2

• “대표님, 오늘 소프트 펜션에서 만나기로 해서 그곳으로 이동하는 중입니다.”
• 한이서는 고작 이런 일로 협박하는 차재혁이 너무하다고 생각했다.
• 한이서는 꼭 열심히 공부해서 차재혁에게 사표를 내던질 거라고 다시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