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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8화 무서운 남자

  • 한이서는 한아린의 작은 손을 잡았다.
  • “자, 같이 옷 갈아입으러 가자. 오빠들이 셰퍼드를 깨끗하게 씻기게 하고, 우리는 이만 외출하자.”
  • 며칠 동안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으니, 한이서는 아이들을 데리고 외출하기로 했다. 이번 설을 제대로 보내지 못한 탓에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조차 없었다. 이런 생각에 한이서는 속으로 죄책감을 느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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