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26화 버릇없어

  • 한이서는 한진우가 자신에게 손을 댈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뜻밖에도 한여빈 때문에 이렇게까지 매몰찬 사람으로 변하다니…
  • 한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저 눈앞에 서 있는 험상궂은 표정의 한진우를 빤히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 그러다가 결국, 한이서는 몸을 돌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