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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9화 어떻게 이럴 수가

  • 두 아이는 자신의 새 컴퓨터에 완전히 넋이 나가버렸다. 그들은 차재혁이 꽤 통이 크다고 생각했다. 아무래도 송년회에서 이렇게 최고급 선물을 지급하니까 말이다. 때문에 그들은 당분간 차재혁에게 따지지 않을 거라고 마음먹었다.
  • 한지후는 고개를 들고 담담하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 “엄마. 일이 바쁜 거 알아. 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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