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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2화 새집 보러 다니기

  • 새집을 보러 가는 것이기 때문에 장 아주머니도 당연히 같이 가야 했다.
  • 그 모습에 한이서는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 “대표님, 대표님께서 장 아주머니랑 같이 가도록 하세요. 전 제 차로 아이들을 데리고 바로 뒤따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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