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44화 그의 스웨터

  • 한이서는 감기약을 물에 타 전소윤에게 건네주었다. 컵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었다.
  • “일단 약부터 마셔.”
  • 전소윤은 컵을 들고 한 모금 마셨다. 그녀는 새빨갛게 달아오른 두 눈으로 한이서를 바라보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