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24화 내 집 마련

  • 한이서가 난처해하자 한지후는 은행카드 한 장을 꺼내 들었다.
  • “엄마, 걱정하지 않아도 돼. 나한테 돈이 있어.”
  • 은행카드에는 한지후와 한시후가 여러 회사에 방어 시스템을 만들어주어 번 돈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