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52화 그는 그녀에게 나쁜 것을 가르치고 싶었다

  • 한이서는 이미 창문 쪽까지 물러났기에 더 물러서면 떨어질 것이 분명했다. 여기는 3층이라 떨어지면 설령 죽지 않는다고 해도 불구가 될 것이다.
  • "차재혁 씨, 오지 말아요, 계속 오면 사람을 부를 거예요."
  • ‘맞아, 나는 소리를 지를 수 있어. 여기는 창문 옆이고 창문도 열려 있어. 소리만 지르면 틀림없이 누군가가 들을 거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