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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화

  • 순식간에 이성을 되찾은 김유연은 신재욱의 가슴에 두 손을 대고 힘껏 밀었다.
  • 신재욱은 김유연에게서 입술을 떼었지만 손은 놓지 않았다. 이내 그대로 그녀를 품 안에 꽉 가뒀다.
  • “지현아... 나 속이 좀 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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