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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화

  • 반지를 받은 정도아는 30분 내내 각도를 바꿔 가며 셀카를 찍어댔다. 사진마다 손목의 사파이어 팔찌가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각도에서...
  • 이내 눈알을 한 번 굴리더니 김유연 쪽으로 슬쩍 몸을 붙이고 휴대를 들었다.
  • 요트 내 냉기가 코로 훅 들어와 김유연이 재채기를 한 그 순간에 찰칵하고 셔터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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