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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화

  • 잔뜩 긴장하고 있던 김유연은 몸이 조금씩 풀렸다. 피곤이 몰려오고, 졸음이 점점 쏟아졌다.
  • 소파에 머리를 기대고 있자 눈꺼풀이 점점 더 무거워졌다.
  • 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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