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14화 든든한 가족

  • 거실로 걸어가보니 부모님 두 분이 한창 생방송을 보고있는 것을 발견했다. 댓글이 잽싸게 올라갔는데 그들은 마침 그중에서 백지연을 욕하는 댓글을 한 두 마디 찾아냈다.
  • 백도훈은 한숨을 내쉬었다.
  • “이런 사람들 찾아내며 무슨 신경을 그렇게 써요, 신고하면 되잖아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