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9화 sevitl의 새모델

• [업계에 종사하는 내 친한 친구가 그러는데 오늘 밤에 백지연이 입은 이 드레스는 백지연이 직접 구매한 거래. 맞춤 제작 드레스를 직접 사서 입다니? 정말 웃겨.]
• [백지연이 정말 진예림의 위치에 도전하려는 걸까? 진예림도 맞춤 제작 드레스를 입었는데 백지연의 검색어가 진예림보다 먼저 나왔어. 설마 진예림 팀이 미리 준비하지 않았다는 것을 정말 믿는 사람이 있는 건 아니겠지?]
• [이제 막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은 신인이 이렇게 급진적이어서야 되겠어? 이미 야망이 얼굴에 써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