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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화 ‘큰 도가 행해지면 천하는 공동의 것, 모두의 것이 되리’

  • 목재로 된 대문에는 최신식 지문인식 센서가 설치돼 있었다.
  • 대문을 들어서니 정말로 옛 왕족의 저택에 들어온 기분이었다. 저택이 워낙 넓어 세 개의 정원과 세 개의 중문을 지나서야 겨우 본채에 도착할 수 있었다.
  • 마지막 중문을 넘어서니 정원 중앙에 심어진 고풍스러운 나무 몇 그루가 보였다. 가옥 내부는 전통과 현대의 미가 적절한 조화를 이룬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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