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53화 진예림의 입장

  • “언니, 진예림에게 무시당한 백지연이라는 기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어요. 하하하하, 기사 내용이 진짜 웃겨요!”
  • “이제 막 데뷔한 신인이 감히 우리 예림이와 비교를 해? 어디 감히 대선배를 밟고 올라가려고 수작을 부려! 주제도 모르는 애송이가!”
  • 카톡에 답장을 하고 있던 진예림은 매니저들의 대화에 핸드폰을 내려놓더니 손을 뻗으며 담담하게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