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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0화 또 2000만 원이야?

  • 심윤아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것 같았지만, 가까스로 침착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 “네가 뭘 안다고? 호호, 대체 뭘 하려는 수작이야, 꾀부리지 마. 날 속일 수 있을 것 같아?”
  • “난 꾀부린 적 없어. 네가 대전 선일 고등학교 다닐 때 같은 반 학생을 괴롭혔고, 그 학생이 신경성 난청까지 왔다는데, 지금 학교에서 보이는 얌전한 이미지와는 전혀 딴 모습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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