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9화 다이아몬드 팔찌

  • 경매장 앞줄에 앉은 강연화와 백정호 부부 옆에는 통역사와 피켓을 든 매니저가 있었다.
  • 블랙 드레스와 그린 계열의 다이아몬드 세트를 매치한 강연화는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다.
  • 강연화와 드레스코드를 맞춘 백정호는 의자에 기대어 앉았다. 부부는 앞줄의 유일한 아시아인으로 부부의 신분을 충분히 나타낼 수 있었고 카리스마 또한 넘쳤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