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29화 안목이 이렇게 없을 줄이야

  • 동백꽃 시리즈도 같은 시즌 샤넬 한정판이었지만 심윤아의 신상보다 인지도가 높은 건 아니었다.
  • 이유는 아주 간단했다.
  • 동백꽃 시리즈는 아시아에 판매되지 않아 한국에서는 구매할 수가 없었으니 아는 사람이 적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